여름의 다지원에서 자크 랑시에르의 영화론에 대해 강의를 한다. 랑시에르의 '영화우화'를 중심으로, 영화와 관련한 논의에 집중해 작품들, 작가들과 관련해 이야기를 할 생각이다. 간략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자크 랑시에르의 영화우화

 

개강 2014년 6월 30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 

강사: 김성욱 

 

  
강좌취지
질 들뢰즈 이후 영화에 관한 가장 흥미로운 철학적 논의를 전개하는 이는 단연 자크 랑시에르이다. 랑시에르에게 영화는 정치학, 미학이 다툼을 벌이는 투기장이자 주요한 비평적 장소이다. 그가 ‘우화’라는 표현으로 영화를 분석하는 것은 이론의 구축보다는 영화의 상이한 감각적 체제를 사고하고 영화 내부의 고유한 긴장을 읽어나가기 위함이다. 가시성의 우화들에서 시작해, 서사, 영화적 모더니티, 정치학과 관련한 문제들을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1강 이미지의 운명
2강 새로운 예술체제
3강 내러티브와 가시성의 우화
4강 몽타주와 순수한 이미지
5강 물질적 사유
6강 영화와 정치적인 것
7강 재현불가능한 것이 있는가?
8강 미학의 정치학
  
참고문헌
자크 랑시에르 『영화우화』, 『이미지의 운명』

 

http://daziwon.net/third_2014/13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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