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실패하는 곳에서 사랑이 떠난 시간에서 음악이 시작한다고 한다. 음악을 듣는 것은 그래서 매번 돌이킬 수 없는 회한에 젖게한다. 우울할 때 음악을 듣는 사람들을 그래서 이해할 수 없다. 그럴때 나는 책을 꺼내든다. 책은 우울에서 벗어나게 하고 음악은 돌이킬 수 없는 시간에 머물게 하고 영화는 그러면 무엇을 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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