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원에서 하는 올겨울 강의는 고전기 작가들을 살펴보는 '클래식의 현대성'이다. 대부분은 시네마테크에서 소개했던 작가들로 다시 한번 이 작가들의 영화를 살펴보고 작은 결과를 만들어볼 생각. ​



강좌취지
영화의 클래식은 1950년대 말까지의 특정한 스타일의 영화를 지칭한다. 이 시기 영화의 보편성을 이뤄낸 특권화된 장소는 할리우드였다. 할리우드 영화는 스타와 장르의 결합, 명백함과 투명성, 통일성, 조화로움, 공통적인 감정의 표현 등의 특성을 갖고 있었다. 영화의 클래식은 종종 올드한 것으로 치부되곤 하지만, 반대로 영화 매체의 유년기의 활력과 영화 예술의 젊음을 또한 확인할 수 있다. 클래식은 시스템의 산물이지만 작가들은 고유의 방식으로 이러한 시스템의 양산체제에 독특한 방식의 파열구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 강의는 고전기 영화의 특성을 살펴보면서 동시에 이 시기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에서 어떻게 영화의 통일된 시스템의 위반과 균열, 파괴가 발생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하려 한다.

1강 버스터 키튼의 기계
2강 막스 오퓔스의 내러티브
3강 스턴버그의 시스템
4강 하워드 혹스의 스타일
5강 존 포드의 운동의 시학
6강 프리츠 랑의 비전
7강 장 르누아르의 픽션과 자연
8강 빈센트 미넬리의 꿈

http://daziwon.net/first_2015/144833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net/apply_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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