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존 카사베츠
- 서울아트시네마
- 최후의 증인
- 시네마테크
- 최선의 악인들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오승욱
- 에릭 로메르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페데리코 펠리니
- 배창호 영화감독
- 류승완
- 배창호
- 하워드 혹스
- 프랑수아 트뤼포
- 아녜스 바르다
- 2008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 시네마테크 사태
- 영진위
- 오즈 야스지로
- 웹데일리
- 시네바캉스
- 이두용
- 고다르
- 존 포드
- 박찬욱
- 시네마테크 공모
- 오승욱 영화감독
- 버스터 키튼
- 김성욱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07/15 (1)
CINEMATHEQUE DE M. HULOT
러시아 영화의 청춘 - 모스필름 백주년 특별전
올해는 러시아의 영화제작사인 모스필름(mosfilm)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입니다. 1923년에 설립된 모스필름의 첫 영화가 1924년에 개봉했기 때문에 올해가 모스필름의 진정한 100주년입니다.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2009년에 첫 번째 “모스필름 회고전”을 개최한 바 있는데, 근 15년 만에 100주년을 기념해 모스필름의 대표작을 상영하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7월 17일(수)부터 28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러시아 영화의 청춘’이란 주제로 주로 1950년대 이후 모스필름의 새로운 물결을 주도한 새로운 감독의 작품 12편을 상영합니다.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미하엘 칼라토조프의 (1957)와 채플린과 파솔리니 감독이 극찬한 전쟁의 비극을 그린 그리고리 추흐라이의 (1959)는..
영화일기
2024. 7. 15.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