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오승욱
- 서울아트시네마
- 배창호 영화감독
- 영진위
- 박찬욱
- 2008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 고다르
- 배창호
- 시네마테크
- 시네마테크 공모
- 시네마테크 사태
- 오승욱 영화감독
- 존 포드
- 웹데일리
- 에릭 로메르
- 시네바캉스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존 카사베츠
- 최후의 증인
- 오즈 야스지로
- 류승완
- 최선의 악인들
- 아녜스 바르다
- 하워드 혹스
- 프랑수아 트뤼포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페데리코 펠리니
- 김성욱
- 이두용
- 버스터 키튼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최후의 증인 (1)
CINEMATHEQUE DE M. HULOT
2008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기자회견
by 김성욱 2007년 12월 26일, 두 시에 인사동의 '카페씬'에서 박찬욱 감독님, 최동훈 감독님이 참여한 가운데 '2008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의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관객회원의 밤'에서 잠깐 언급한 적이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2008년 1월 8일부터 2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08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의 참여 감독, 배우, 평론가 들과 추천작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추천작과 상영작들에 대한 정보가 얼마 후에 카페와 사이트를 통해 소개되겠지만 기자회견도 했으니 미리 카페의 관객회원분들에게 2008년 시네마테크의 기획과 오늘 기자회견장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드릴까 합니다. 2008년에 서울아트시네마는 '새로운 영년 New Year Zero'이라..
영화일기
2008. 1. 4.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