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존 카사베츠
- 영진위
- 배창호
- 서울아트시네마
- 고다르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시네마테크
- 아녜스 바르다
- 웹데일리
- 하워드 혹스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최선의 악인들
- 오즈 야스지로
- 존 포드
- 오승욱 영화감독
- 버스터 키튼
- 시네마테크 사태
- 2008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 시네바캉스
- 시네마테크 공모
- 류승완
- 최후의 증인
- 페데리코 펠리니
- 박찬욱
- 김성욱
- 에릭 로메르
- 오승욱
- 배창호 영화감독
- 이두용
- 프랑수아 트뤼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랑글루아 (1)
CINEMATHEQUE DE M. HULOT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생각
* 충무로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의 프로그램 디렉터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에 실었던 글이다. 지속적인 영화 상영 보존의 길 : 김성욱, 장 프랑수아 로제를 만나다 충무로국제영화제에서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의 프로그램 디렉터인 장 프랑수아 로제를 만났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인사를 한 이래로 나는 그를 몇 번 만났다. 3년 전 파리에서 그를 만나 짧게 인터뷰를 했던 것을 기억한다. 시네마테크 프랑세즈가 샤이오를 떠나 랑글루아 시절부터 염원했던 새로운 장소(최종적으로는 베르시로 결정됐다)로 이전하기 직전이었는데, 시네마테크의 새로운 공간 계획과 관련해 몇 가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자리였다. 물론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고,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와 마찬가지로 민간에 의한 조직이지만..
시네마테크 이야기
2008. 10. 12.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