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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THEQUE DE M. HULOT

최근 출간한 영화 전문잡지 ‘FILO 필로 [2021] 18호’에는 지난해 베스트 영화들에 대한 다양한 필자들의 글이 실려있다. 흥미로운 글들 가운데에는 지난해 일본에서 코로나 감염확산으로 위기에 처한 미니시어터를 돕기 위한 Save the CINEMA 운동의 성과에 관한 스와 노부히로 諏訪敦彦 감독이 글이 실려있다.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글의 말미에 그는 다음과 같이 희망을 피력한다. “제도의 수정과 새로운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세이브 더 시네마의 활동은 지금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한국에서 영화 진흥위원회의 설립과 함께 '예술로서의 영화'를 지켜 나가는 구조가 영화인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일본에서는 영화 진흥위원회나 프랑스의 국립 영화 센터 (CNC) 같은 조직을 ..
상상의 영화관
2021. 2. 5.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