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오승욱
- 시네마테크
- 배창호
- 최후의 증인
- 존 카사베츠
- 시네바캉스
- 배창호 영화감독
- 영진위
- 버스터 키튼
- 아녜스 바르다
- 류승완
- 2008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 오승욱 영화감독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시네마테크 공모
- 최선의 악인들
- 고다르
- 존 포드
- 페데리코 펠리니
- 오즈 야스지로
- 서울아트시네마
- 김성욱
- 에릭 로메르
- 하워드 혹스
- 이두용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웹데일리
- 프랑수아 트뤼포
- 시네마테크 사태
- 박찬욱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주앙 베르나르 다 코스타 (1)
CINEMATHEQUE DE M. HULOT
201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를 시작하며 - 앙리 랑글루아의 탄생백주년
2014년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의 설립자인 앙리 랑글루아(1914-1977)의 탄생 백주년을 맞이한 해이다. 서울아트시네마는 올해 랑글루아 백주년 행사를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와 함께 벌일 예정이다. 랑글루아는 책에서 언급된 영화들, 영화의 역사에 그저 이름만 있던 영화들을 살아있게 했다. 시네마테크의 상영 덕분이다. 랑글루아는 시네마테크의 아버지이자 영화 프로그래머란 직업의 창시자로, 영화의 아이들(cine-fils)이 그러하듯 적어도 이 분야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은 어떤 의미로든 그의 아이들이다. 그의 특별함은 탁월한 열정뿐만이 아니라(그는 시네마의 종사자들의 가장 중요한 덕목을 열정passion이라 여겼다), 그것을 어떻게 전시하고 조직하는가에 있었다. 이건 쉬운 일이 아니다. 영화의 역사에 정통하는 ..
영화일기
2014. 1. 14.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