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웹데일리
- 이두용
- 고다르
- 버스터 키튼
- 오승욱
- 최선의 악인들
- 류승완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영진위
- 시네마테크
- 페데리코 펠리니
- 최후의 증인
- 시네바캉스
- 2008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 에릭 로메르
- 아녜스 바르다
- 오즈 야스지로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프랑수아 트뤼포
- 박찬욱
- 서울아트시네마
- 배창호 영화감독
- 하워드 혹스
- 배창호
- 존 포드
- 시네마테크 사태
- 시네마테크 공모
- 존 카사베츠
- 김성욱
- 오승욱 영화감독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필립 가렐 (1)
CINEMATHEQUE DE M. HULOT
필립 가렐의 잔지바르 시대
지난 4월, ‘요나스 메카스 특별전’을 개최하면서 ‘Re:Voir’의 대표인 핍 초도프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하반기부터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실험 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하는 ‘프레임워크 Framework’라는 기획을 하기로 했다. 매달 정례 상영으로, 그 첫 시작은 ‘아메리칸 언더그라운드 시네마’의 작품을 상영하는 일이다. 2020년 존 카사베츠 영화를 아카이브로 조성하면서 그해 4월, 카사베츠 작품과 더불어 아메리칸 언더그라운드 시네마를 함께 상영하는 기획전을 생각했는데, 코로나 확산으로 계획은 무산됐고, 셜리 클라크의 영화를 상영하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그 아쉬움도 남았고, 탄생 백 주년의 요나스 메카스와 더불어 동시대 아메리칸 언더그라운드 시네마의 역사를 재고할 기회를 관객과 나누고 싶었다..
영화일기
2022. 7. 29.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