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이두용
- 배창호 영화감독
- 하워드 혹스
- 오승욱
- 존 포드
- 페데리코 펠리니
- 에릭 로메르
- 시네마테크
- 시네마테크 공모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최선의 악인들
- 버스터 키튼
- 고다르
- 배창호
- 오즈 야스지로
- 프랑수아 트뤼포
- 아녜스 바르다
- 오승욱 영화감독
- 2008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 웹데일리
- 류승완
- 시네바캉스
- 김성욱
- 서울아트시네마
- 영진위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존 카사베츠
- 시네마테크 사태
- 최후의 증인
- 박찬욱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베네수엘라 영화제 (1)
CINEMATHEQUE DE M. HULOT
열정과 매혹 - 베네수엘라 영화제
지구 반대편 남아메리카 열대 카리브 해의 위치한 베네수엘라는 다양한 인종, 언어, 종교가 한데 조화롭게 어우러진 국가입니다. 한국과 베네수엘라는 1965년에 외교 관계를 맺은 이후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상호간에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자국의 영화 자본이 활발하게 유통되지 않아 영화 제작이 척박함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인들 특유의 열정과 근성으로 자국 영화를 만드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베네수엘라 영화제에서는 아름다운 화면에 남녀의 사랑을 애틋하게 그린 를 개막작으로 6일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베네수엘라의 국민 감독인 로만 찰바우드 감독의 영화 와 가 소개됩니다. 자국 영화인들에게는 고전으로 불리며 지금까지도 베네수엘라 영화의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한 는 ..
서울아트시네마소식
2009. 3. 18.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