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오승욱
- 시네마테크
- 최후의 증인
- 프랑수아 트뤼포
- 오승욱 영화감독
- 김성욱
- 버스터 키튼
- 시네마테크 사태
- 웹데일리
- 영진위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류승완
- 존 카사베츠
- 페데리코 펠리니
- 시네바캉스
- 박찬욱
- 에릭 로메르
- 배창호
- 고다르
- 배창호 영화감독
- 2008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아녜스 바르다
- 이두용
- 하워드 혹스
- 존 포드
- 시네마테크 공모
- 오즈 야스지로
- 서울아트시네마
- 최선의 악인들
- Today
- Total
목록브루노 뒤몽 (2)
CINEMATHEQUE DE M. HULOT
“신비주의는 이성, 언어, 그리고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영역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그것은 영화와 매우 가까운 영역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저는 영화가 바로 그 영역을 탐구하고 표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저는 신비주의에 끌립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복잡한 영역입니다. 저는 종교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신자라고도 할 수 없지만, 저는 은혜와 거룩함, 신성함에 대해 믿습니다. 제게 그것들은 인간적인 가치로 다가옵니다.” - 브루노 뒤몽2025년 시네마테크의 첫 프로그램은 ‘브루노 뒤몽’ 특별전입니다. 종종 ‘도발적’인 감독으로 알려져 있지만, 브루노 뒤몽은 자신이 관심있는 것이 도발이 아니라, 관객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것이라며, 예술가의 역할이 우리의 시선에 새로..
우리 시대의 프랑스 영화 특별전 French Cinema Now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2009년 11월 10일부터 29일까지 ‘우리 시대의 프랑스 영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최근의 프랑스 영화들은 국제영화제를 통해 간헐적으로 소개된 바 있지만, 정식으로 수입되지 못한 대부분의 작품은 아직 한국의 관객들과 제대로 만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프랑스 영화의 경향과 창조성을 살펴볼 수 있는 총 23편의 작품을 상영하고 이와 관련된 강좌, 토크, 마스터클래스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최근 프랑스 영화계를 진단해 보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현대 프랑스 영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젊은 감독들의 주요 작품들을 일별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합니다. 먼저, 영화 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