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시네마테크 사태
- 존 카사베츠
- 페데리코 펠리니
- 프랑수아 트뤼포
- 하워드 혹스
- 배창호 영화감독
- 오승욱
- 류승완
- 고다르
- 시네마테크
- 오즈 야스지로
- 영진위
- 웹데일리
- 배창호
- 존 포드
- 최선의 악인들
- 이두용
- 시네마테크 공모
- 버스터 키튼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김성욱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에릭 로메르
- 아녜스 바르다
- 서울아트시네마
- 시네바캉스
- 2008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 박찬욱
- 오승욱 영화감독
- 최후의 증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쉘부르의 우산 (1)
CINEMATHEQUE DE M. HULOT
2009 시네바캉스서울 - 자크 드미의 뮤지컬
*2005년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처음으로 '자크 드미 회고전'이 열린 바 있습니다. 그 해 열렸던 회고전은 통속적으로 이해되던 자크 드미의 영화를 진지하게 성찰하는 기회였습니다. 이번 '2009 시네바캉스 서울'에서 다시 자크 드미의 네 편의 뮤지컬 영화가 상영됩니다. 아래 글은 2005년 회고전을 맞아 썼던 글을 부분적으로 수정한 글입니다. 자크 드미의 영화를 아직도 제대로 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그의 영화들을 단편적으로가 아니라 가능한 하루에 몰아서 보아주었으면 합니다. 그의 영화는 한 편의 작품이 아니라, 작품 전체를 하나의 우주로, 세계로 받아들일 때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김성욱) 상실감으로 가득한 아름다움 - 자크 드미의 세계 1991년 자크 드미가 세상을 떠난 후, 그의 평생의 반려자였던..
영화일기
2009. 8. 4.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