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영진위
- 시네마테크 사태
- 고다르
- 배창호 영화감독
- 류승완
- 오승욱 영화감독
- 페데리코 펠리니
- 배창호
- 박찬욱
- 2008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 이두용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프랑수아 트뤼포
- 웹데일리
- 최선의 악인들
- 김성욱
- 아녜스 바르다
- 시네바캉스
- 에릭 로메르
- 존 포드
- 서울아트시네마
- 오승욱
- 시네마테크 공모
- 최후의 증인
- 시네마테크
- 버스터 키튼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존 카사베츠
- 하워드 혹스
- 오즈 야스지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와카오 아야코 (1)
CINEMATHEQUE DE M. HULOT
[인터뷰] 배우 와카오 아야코를 만나다
마스무라 감독은 너무 시대를 앞서갔다고 생각합니다 - 배우 와카오 아야코와의 인터뷰 배우 와카오 아야코를 만났다. 영상자료원에서 열린 ‘다이에 특별전’에 참석한 그녀와 인터뷰를 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만났던 시간은 40여 분 정도였다. 스크린에서 그녀를 보아왔던 열망의 시간에 비하자면 턱없이 부족한 만남의 시간이다. 물론, 관객과의 대화와 이어진 뒤풀이 자리까지 참석했던 것을 감안하면 그녀와의 만남에 아쉬움은 없다. 다만 이 짧은 기록이 마스무라 야스조의 영화나 무엇보다 그녀만이 가능했던 연기의 비밀에 다가가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고백해야만 할 것이다. 어쩌면 그 비밀에 우리는 영원히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녀는 마스무라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마음으로 연기했고 그게 ..
상상의 영화관
2013. 9. 3.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