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고다르
- 에릭 로메르
- 시네마테크
- 시네마테크 공모
- 페데리코 펠리니
- 존 카사베츠
- 시네마테크 사태
- 프랑수아 트뤼포
- 존 포드
- 웹데일리
- 영진위
- 오즈 야스지로
- 이두용
- 류승완
- 서울아트시네마
- 배창호 영화감독
- 시네바캉스
- 2008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 오승욱 영화감독
- 박찬욱
- 김성욱
- 하워드 혹스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버스터 키튼
- 아녜스 바르다
- 배창호
- 최후의 증인
- 오승욱
- 빔 벤더스
- 최선의 악인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율리아 솔른체바 (1)
CINEMATHEQUE DE M. HULOT
유라시아 영화를 만나다
4월 예정한 시네마테크 프로그램에 불가피한 변경이 있습니다. 여전히 유럽의 코로나 상황이 좋지 않아, 예정했던 4월 말의 '요리스 이벤스 회고전'은 6월 초로 변경해 준비 중입니다. 그럼에도, 좋은 소식은 지난해부터 생각만 해두었던 ‘유라시아 영화제'를 4월 말에 개최하면서, 극장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았던 작품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처음 소개하는, 고다르가 찬미한 작가로, 칸 영화제 처음으로 여성 감독으로 감독상을 받기도 했던(2017년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칸 감독상을 받으면서 그녀의 이름이 새롭게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감독 율리아 솔른체바의 '우크라이나 3부작'(가운데 아쉽게도 두 작품을 상영합니다. 한 편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지만, 그럼에도 70mm 필..
서울아트시네마소식
2021. 3. 30.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