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시네마테크
- 오승욱 영화감독
- 김성욱
- 하워드 혹스
- 배창호 영화감독
- 이두용
- 빔 벤더스
- 페데리코 펠리니
- 고다르
- 웹데일리
- 버스터 키튼
- 최선의 악인들
- 최후의 증인
- 시네바캉스
- 영진위
- 시네마테크 사태
- 시네마테크 공모
- 오즈 야스지로
- 아녜스 바르다
- 서울아트시네마
- 에릭 로메르
- 존 포드
- 류승완
- 존 카사베츠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프랑수아 트뤼포
- 오승욱
- 2008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 박찬욱
- 배창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제 3영화 (1)
CINEMATHEQUE DE M. HULOT
어떻게 변화의 이미지가 가능한가?
다큐 매거진 DOCKING에 지난 11월에 세상을 떠난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에 관한 글을 썼다. 1968년 6월, 페사로 영화제에서 그의 작품 가 처음 국제적으로 공개되고, 다음 해에는 ‘제 3영화를 위하여’라는 선언문이 발표된다. ‘제 3영화의 길’을 둘러싼 논의가 워낙 많아서 주요한 본론은 아마도 다음에나 가능한 일이겠지만, 그의 작품과 ‘제 3영화’를 둘러싼 논의와 논쟁에 대해 다루면서 어떻게 여전히 변화의 이미지가 가능한지에 대해 말해보고 싶었다. --- 지난 11월 6일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부고를 알리는 로카르노 영화제 홈페이지 1) In Memory of Fernando Solanas, https://www.locarnofestival.ch/LFF/news/2020/11..
영화일기
2021. 1. 9.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