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고다르
- 오즈 야스지로
- 존 카사베츠
- 류승완
- 시네마테크 사태
- 시네마테크 공모
- 김성욱
- 최선의 악인들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시네바캉스
- 에릭 로메르
- 이두용
- 버스터 키튼
- 배창호 영화감독
- 배창호
- 시네마테크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하워드 혹스
- 오승욱 영화감독
- 존 포드
- 서울아트시네마
- 영진위
- 웹데일리
- 최후의 증인
- 페데리코 펠리니
- 아녜스 바르다
- 프랑수아 트뤼포
- 2008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 박찬욱
- 오승욱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제인 버킨 (1)
CINEMATHEQUE DE M. HULOT
바르다, 예술가의 초상
* "아녜스 바르다 회고전"이 거의 끝나갈 무렵인 10월 31일 상영 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바르다에 관한 강연을 했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는 거의 소개될 기회가 없었던 작품이다. 하지만 바르다의 예술가의 초상화 작업, 혹은 그녀 자신의 자화상과 관련해서 이 영화는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점하는 작품이다. 그 일부를 소개한다.(김성욱) 김성욱(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이 영화는 DVD로도 출시된 적이 없고, 예전에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열렸던 아녜스 바르다 특별전 때도 상영되지 않았던 작품 중에 하나라서 오늘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필름 상영을 하는 날이었을 것이다. 반면에 이 영화 다음에 만들어진 라는 작품은 유일하게 한국에 비디오로 출시되었던 작품이다. 이런 상황 자체가 방금 보신 영화가 놓인 처지를 ..
영화일기
2010. 12. 13.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