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하워드 혹스
- 배창호
- 시네마테크
- 존 포드
- 최선의 악인들
- 김성욱
- 웹데일리
- 에릭 로메르
- 존 카사베츠
- 배창호 영화감독
- 시네마테크 공모
- 최후의 증인
- 시네마테크 사태
- 박찬욱
- 버스터 키튼
- 시네바캉스
- 오승욱 영화감독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프랑수아 트뤼포
- 페데리코 펠리니
- 이두용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오즈 야스지로
- 영진위
- 고다르
- 류승완
- 서울아트시네마
- 오승욱
- 아녜스 바르다
- 2008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코로나 영화 (1)
CINEMATHEQUE DE M. HULOT
코로나 시대의 영화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확산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문화예술, 영화에의 각 나라의 지원정책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위기상황에서 한국의 문화예술 지원이나 영화에 대한 정책이 느리고 불명확한 반면, 미국을 위시한 유럽 국가들의 경우 방역대책과는 달리 문화예술에의 지원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이고 선제적인 노력들을 빠르게 진행중에 있다. 지난 3월부터 페이스북에 소개한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간략하게 정리해보았다. "함께 영화 보러 갈래?” 이 간단하고 짧은 말을 건네기가 쉽지 않은 날들이다.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극장에 가는 일이 일상에 가장 근접하면서도 가장 손쉽게 낯선 세계로 떠나는 여행이라 여겼지만, 이런 오랜 습관적인 일이 이제는 일상에서 가장 먼, 꽤 오래된 과거에나 있었던 예외적인 일처럼 느..
영화일기
2020. 4. 11.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