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배창호
- 최선의 악인들
- 이두용
- 하워드 혹스
- 아녜스 바르다
- 페데리코 펠리니
- 시네마테크 공모
- 프랑수아 트뤼포
- 존 카사베츠
- 2008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 오즈 야스지로
- 시네바캉스
- 류승완
- 오승욱
- 배창호 영화감독
- 김성욱
- 존 포드
- 웹데일리
- 버스터 키튼
- 서울아트시네마
- 에릭 로메르
- 오승욱 영화감독
- 최후의 증인
- 박찬욱
- 시네마테크 사태
- 영진위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고다르
- 시네마테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1)
CINEMATHEQUE DE M. HULOT
미구엘 고메스와 복원된 포르투갈 영화들!
7월, 시네마테크에서는 예년보다 일찍, 여름 시즌에 ‘포르투갈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조금 앞당겨 영화제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 영화제의 중요 섹션이 단편을 포함한 거의 전작에 가까운 ‘미구엘 고메스 회고전 Miguel Gomes Retrospective’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이상야릇하고 아름다운 미로 같은 영화를 가급적 여름 시즌에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그간 전혀 소개될 기회가 없었던 단편 6편에, 아마도 극장에서 꼭 보고 싶었을 장편 ‘자신에 적합한 얼굴A Cara que Mereces’(2004)’와 무엇보다 ‘우리들의 8월Aquele Querido Mês de Agosto’(2008)을 포함한 장편 6편을 상영합니다. 사랑스런 작품 ‘우리들의 8월’ 상영후에는 미구엘 고메스 감독..
카테고리 없음
2021. 6. 17.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