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하워드 혹스
- 버스터 키튼
- 페데리코 펠리니
- 영진위
- 아녜스 바르다
- 존 카사베츠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최선의 악인들
- 오승욱 영화감독
- 류승완
- 박찬욱
- 서울아트시네마
- 프랑수아 트뤼포
- 최후의 증인
- 에릭 로메르
- 배창호
- 시네마테크 사태
- 시네바캉스
- 배창호 영화감독
- 2008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 고다르
- 시네마테크 공모
- 오즈 야스지로
- 존 포드
- 오승욱
- 시네마테크
- 이두용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웹데일리
- 김성욱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센소 (1)
CINEMATHEQUE DE M. HULOT
비스콘티 특별전이 열립니다
이미 보도를 통해 접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10월 22일부터 '루키노 비스콘티 특별전'이 시네마테크에서 열립니다. 시네마테크 개관 이래로 간헐적으로 비스콘티의 영화들이 상영된 적이 있긴 하지만 그의 전작을 상영하는 기회는 없었기에 조금은 야심차게 단편을 포함해 전작을 상영할 계획을 세웠던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상영작의 규모가 작아졌습니다. 최근 상영료의 증가(1회 상영료만 3백여만에 달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갈수록 상영을 하기가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와 저작권의 문제가 커져서 불가피하게 작품 수가 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꾸 이러다가는 영화를 미리 볼 사람을 모집해 상영하는 방식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지도 모를 일입니다. 좋은 작품을 보려는 관객들이 적어지면서 점점 그들이..
서울아트시네마소식
2009. 10. 6.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