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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THEQUE DE M. HULOT
두 편의 '아이들' 영화를 이번 ‘시네바캉스 서울 영화제’에서 상영한다. 지난해 “베니스 인 서울”에서
영화일기
2015. 8. 2. 02:59
소마이 신지가 영화에 뛰어든 1970년대, 일본의 영화산업은 이미 쇠태해 침체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었습니다. 독립 제작의 저예산 영화가 약진하고 있었을 뿐, 전 시대에 활약했던 구로사와 아키라, 오시마 나기사, 이마무라 쇼헤이도 영화계에서 곤경에 처해 있었습니다. 연간 제작 편수도 매우 한정되어 있었기에 소마이 신지가 처음 시작한 촬영 현장은 로망 포르노였습니다. 하지만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일본영화는 새로운 도약을 맞게 됩니다. 침묵에 있던 거장들의 복귀가 있었고, 종래의 메이저 시스템과는 다른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기 시작한 개성적인 작가가 대거 등장합니다. 일본영화의 황금시대는 이미 아득히 저 멀리 지나갔지만 새로운 작가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영화를 혁신 했고, 이들은 독립적인 방식으로..
서울아트시네마소식
2009. 9. 12.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