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오즈 야스지로
- 존 포드
- 김성욱
- 서울아트시네마
- 시네마테크 공모
- 시네마테크 사태
- 오승욱 영화감독
- 류승완
- 웹데일리
- 고다르
- 박찬욱
- 페데리코 펠리니
- 최후의 증인
- 영진위
- 이두용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시네마테크
- 배창호
- 하워드 혹스
- 버스터 키튼
- 오승욱
- 시네바캉스
- 존 카사베츠
- 에릭 로메르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배창호 영화감독
- 2008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 프랑수아 트뤼포
- 아녜스 바르다
- 최선의 악인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 (1)
CINEMATHEQUE DE M. HULOT
벌거벗은 인간에의 관심 - 장 르누아르
인상파를 대표한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와 그의 아들인 장 르누아르 감독은 프랑스의 예술사에 있어서 이름을 남긴 두 명의 거장이다. 이 두 거장의 예술세계를 아버지의 회화와 아들의 영화를 통해 함께 조망하는 행사가 2005년 파리에서 개최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는데, 이는 파리의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와 미술박물관이 함께 개최한 공동의 행사였다. 일본에서도 지난 2월에 화가 르누아르와 영화감독 르누아르의 공통의 테마를 근거로 자화상과 가족의 초상, 모델의 표현방식, 자연으로부터의 영향, 그들의 공통의 기호, 화면의 구도와 파리의 일상적인 광경에 대한 묘사 등의 다양한 관계성을 살펴보는 기획전이 열렸다. 가족의 초상’, ‘모델’, ‘자연’, ‘오락과 사회생활’이라는 네 개의 장으로 두 작가의 작..
영화일기
2008. 3. 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