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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THEQUE DE M. HULOT
서울아트시네마의 다음 프로그램은 폴란드 영화제로 올해는 ‘아그니에슈카 홀란드와 폴란드 여성감독 특별전’을 개최한다. 신작 (2023)을 포함 6편의 아그니에슈카 홀란드 작품과 현재 폴란드 영화를 대표하는 여성 감독들의 근작 6편을 상영. 이미 지난 폴란드 영화제에서 요안나 코스-크라우제(파푸샤, 키갈리에서 새들은 노래한다), 마우고자타 슈모프스카(어린 양), 아그니에슈카 스모친스카(인어와 함께 춤을, 낯선 여행) 등의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상영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안나 자메츠카의 , 안나 카제약의 , 마우고자타 슈모프스카의 , 그리고 야고다 셸츠의 , 을 상영합니다. 특별히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야고다 셸츠 감독이 서울아트시네마를 방문해 두 번의 토크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그니에슈카 홀란드는 에..
지난 대전에서의 강의의 연속 선상에서 다큐멘터리 행위와 에세이 작업에 대한 강의를 마포의 아뜰리에 아셰프에서 10월부터 진행한다. 친밀한 삶-다큐/에세이 영화 탐구 (1) 1960년대 다이렉트 시네마의 전환과 소규모 스태프 촬영이 등장한 이래 다큐멘터리 제작의 미학적, 윤리적 원칙은 변모했고 디지털 전환 이후에는 일상속 다큐멘터리 행위는 보다 확장되었다. 현실에 대한 열정적 관심, 텍스트와 언어, 기억과 기록에 대한 관심과 이미지에의 접근과 활용의 권리, 등을 통해 픽션도 전통적인 다큐멘터리도 아닌 에세이 영화의 자유로운 제작 또한 증대되었다. 이번 강의는 이런 전환과 더불어 다큐멘터리 행위와 이미지의 변화된 위상에 주목해 다큐멘터리, 에세이 작업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려 한다. 특별히 작가의 시선과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