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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THEQUE DE M. HULOT
자크 타티 회고전 - 윌로와 친구들 본문
다음 달, 3월 1일(수)부터 26일(일)까지 2009년에 마련했던 첫 번째 회고전에 이어, 이번에는 윌로와 그의 친구들 작품, 그리고 디지털 복원된 타티의 전작을 상영하는 ‘자크 타티 회고전-윌로와 친구들 Jacques Tati Retrospective -Hulot and his friends’을 개최합니다.
찰리 채플린, 버스터 키튼, 막스 브라더스, 로렐과 하디, 해롤드 로이드, 그리고 새롭게 처음 소개하는 피에르 에텍스의 작품까지 모두 27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피에르 에텍스는 그간 소개할 기회가 없었지만, 영화 감독, 배우, 일러스트레이터, 광대 등 다양한 얼굴과 재능을 가진 예술가입니다. 자크 타티의 <나의 아저씨>의 조감독으로 시작해 영화계에 진출, 위대한 각본가 장 클로드 카리에르와 무성 희극에 대한 사랑을 담은 작품을 연출해 5편의 장편을 남겼지만, 저작권 문제로 오랫동안 공개될 수 없었던 불운의 작가이기도 합니대. <요요>를 포함해 두 편의 영화를-예산에 마련되는대로 다음에 전작을 소개할 예정입니다-이번 회고전에서 디지털 복원판으로 처음 소개합니다. 상영작과 시간표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Jacques Tati Retrospective -Hulot and his friends
자크 타티 회고전 - 윌로와 친구들
03.0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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